|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 블로그 시작
- 칼국수 맛집 추천
- 카페후탄
- 로빈의다시쓰는세계사
- 하남 맛집 추천
- 넷플릭스오리지널
- 오남저수지카페
- 카페후탄 리뷰
- 남양주드라이브 추천
- 직장인 취미생활 추천
- 오남리뷰맛집
- 슬기로운 취미생활
- 저비용 취미
- 부모님 선물
- 세계사리뷰
- 라우생각
- 데이트코스 추천
- 드라이브 가능 카페 추천
- 오남저수지 힐링
- 러닝
- 역사팟캐스트
- 러닝크루
- 이색데이트
- 영화리뷰
- 원데이클래스 추천
- 순대국 리뷰
- 태평양전쟁
- 소로레이트 뜻
- 청소년 필독도서
- 취미생활 추천
- Today
- Total
라우생각
[라우리뷰]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_시간의 흐름대로 읽히는 역사교과서같은 서적 추천! 본문

안녕하세요. 역사를 사랑하는 라우형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역사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해도 역사책은 달고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있다고
어떤 사람은 수학문제를 별다른 공식이 없어도 풀 수 있는 반면
저 같은 사람은 역사를 외우지 않아도
시간순서대로 사건의 중심을 포인트 삼아
저절로 외워지는 능력? (제자랑 ㅋ)
그런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책보다는 유튜브를 더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분이 바로
"로빈의 역사기록"채널의 로빈 님이었습니다.
반갑게도 로빈 님이 책을 출판하셨다길래 바로 겟!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한번 간략하게 리뷰해 볼까요?

생각보다 책은 굉장히 굵지만
글자크기와 그림이 충분해서
읽기 편했습니다.

책은 지역별로 구분되어 스토리텔링이 시작됩니다.
먼저 유럽 고대부터 근대까지
그리고 중국을 자세히 알아보고요

그리고 서아시아와 아프리카를 간략하게
그다음 아시아 주요국가인 일본
동남아시아를 마지막으로 책은 편성되어 있습니다.
아메리카는 별도로 없을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메라카의 신항로개척이전의 역사는
기록된 것이 많이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신항로개척 이후의 유럽인들의 역사에 편입되어 가다 보니
유럽 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책을 읽어나가는데
사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3가지 포인트 간략하게 공유드릴게요!

■ 역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3단계 포인트
| 시대적 흐름 | 핵심 키워드 |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 |
| 고대~중세 | 문명의 탄생과 종교 | 인간이 어떻게 집단을 이루고 신념을 공유하며 생존했는가 |
| 근세~근대 | 혁명과 자본의 태동 | 구체제가 무너지고 개인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과정 |
| 현대 | 갈등과 화합의 지구촌 | 두 번의 세계대전 이후 우리가 마주한 오늘의 세계 |
라우리뷰 :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에 대해서
암기하는 역사가 아닌 '이해하는 역사'
우리가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수많은 국가와 인물, 연도가 파편처럼 흩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는 다릅니다. 이 책은 점으로 존재하던 사건들을 선으로 연결해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왜 로마가 무너져야만 했는지, 대항해시대가 어떻게 현대 자본주의로 이어졌는지, 그 필연적인 인과관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의 지도 속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이 책의 독보적인 특징: '흐름의 미학'
이 책이 다른 역사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명확합니다.
- 맥락의 복원: 특정 사건을 단독으로 설명하지 않고, 전후 맥락을 통해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합니다.
- 동서양의 교차점: 서양사 중심에서 탈피하여, 같은 시기 동양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고 그것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입체적으로 다룹니다.
- 거시적 안목: 아주 미세한 디테일에 매몰되기보다, 인류라는 거대한 유기체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큰 틀을 제시합니다.
읽으면서 감탄한 부분
가장 좋았던 점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준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1789년에 프랑스혁명이 일어났다"가 아니라, 당시 민중의 배고픔과 계몽사상이 어떻게 충돌하여 폭발했는지 그 흐름을 서술합니다. 덕분에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이야기가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마치 한 편의 긴 대서사시 영화를 본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마무리하며: 어제를 통해 내일을 보는 눈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를 덮으며 느낀 것은, 역사는 멈춰있는 과거가 아니라 끊임없이 흐르는 강물 같다는 점입니다. 과거의 흐름을 이해하면, 혼란스러운 현재의 뉴스가 비로소 해석되기 시작합니다.
교양을 쌓고 싶은 직장인부터, 역사의 뼈대를 잡고 싶은 학생까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역사의 도도한 흐름에 몸을 맡겨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책을 권해드리고 싶은 이유는
우리 삶에 있어서 역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근본에 대한 해석이 될 테니까요.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주입식 교육을 받다 보니
역사에 흥미를 잃고 포기하고 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운 단어, 어려운 문자 그런 거 없습니다.
흐름대로 흘러가며 우리가 혹은 우리 아이들이
역사에 먼저 흥미를 갖게 도움을 줍니다.
그다음 세세한 내용들은 별도로 찾아보며 공부하면 되겠죠.
모두 즐거운 역사시간 갖길 바라며
오늘 라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리뷰]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독서 후기_4월 2주차 베스트셀러 5위 작 (1) | 2026.04.07 |
|---|---|
| [책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_청소년, 성인 필독도서 추천 (30) | 2023.12.31 |
| [책리뷰] 그릿 리뷰_앞으로의 나를 위한 자기계발서_청소년 필독도서 (58) | 2023.09.11 |
| [책 리뷰]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_여행 전 필독도서 (21) | 2023.08.29 |